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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시험연구결과

항목명
태안지역 백합중심 화훼시설 재배농가의 경영실태 조사분석
과제명
농산물 수입개방화 대응연구
주관담당자
이석수
작성일
2004-10-13 04:50
연구분야
농업경영
연구기간
1993 ~ 1994
조회수
1801
태안, 서산지역 백합재배면적은 12.1ha로서 전국의 8.5%, 충남의 59.3% , 생산액은 11억원 이며 조사농가 경영주의 평균연령 44세, 가족노동력 은 2.6명, 화훼 재배경력은 7.2년으로 조사되었고 평균 화훼재배 면적 은 800평, 이중 백합재배면적은 350평이며 시설현황은 비교적 자동화시 설을 갖추고 있음. 판매에 있어서 주출하지역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75%, 화훼공판장 14, 강남꽃시장, 남대문시장이 각각 5, 4% 수출은생 산량의 2%로 수출량이 미비하였으며 포장은 속으로 묶어 골판지 상자를 이용 1, 2, 3, 4등급으로 선별하고 수송비는 박스당 2,000원 이었음. 품종별 10a당 소득은 오리엔탈계통인 르네보 5,986천원, 스타케이져 6,731천원, 카사브랑카 9,688천원이고 아시아틱계통인 죠지아 4,766천원, 스노킨 314천원으로 수출 주품종인 오리엔탈계통이 비교적 소득이 높았으며 작부유형은 백합 후작으로 채소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일본과 수출을 계약하고 백합 2기작을 재배하여 백합+배추 대비 162%소득을 올리고 있음. 경영비중 종묘비가 65∼79%(10a당 500 ∼1,000만원)나 차지하고 전량 외국에서 수입 재배하고 있어 금후 국내 우량종구 생산이 시급함.
만족도
10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