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 [21.07.27] 천안 동남구
    맑음

    23

재생 멈춤
  • 여름철 버섯재배사…환기, 버섯파리 방제 중요
  • ‘농촌교육농장’…자연과 교감하며 체험하세요!
  • ‘폭염, 강한 햇볕’… 사과 일소피해 예방요령
  • ‘지황 뿌리썩음병’…장마철 배수, 사전방제 중요
  • 장마철 ‘딸기육묘 관리’… 배수관리, 병해충 예방

보도자료

장마 후 ‘생강 뿌리썩음병’ 진단‧방제요령

장마 후 ‘생강 뿌리썩음병’ 진단‧방제요령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생강뿌리썩음병 진단요령 및 방제법 제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 후 생강 지하부 부패 관련 병해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진단‧방제요령을 제시했다. 생강은 땅속에서 오랜 기간 생육하는 작물로서 지하부 부패 증상에 의한 피해가 매우 크다. 지하부 부패 관여 병으로는 근경썩음병과 마른썩음병, 세균땅속줄기썩음병 등 3종의 병해가 단독 또는 동시에 발병하고 있다. 이들 병해는 지상부 병징이 매우 유사해 구분이 어렵고, 뿌리를 썩게 하는 공통 증상이 있어 농가에서는 이 병들을 통칭해 뿌리썩음병으로 부르고 있다. 분류학적으로 곰팡이병인 근경썩음병과 마른썩음병은 생강 고유의 썩는 냄새가 나고 악취는 없으며, 근경썩음병은 이병 부위가 물을 머금은 듯 짙은 색으로 변하나 비교적 이병 조직이 단단한 편이다. 반면 마른썩음병은 근경이 마르면서 썩어 병원균 침입부 껍질이 주름이 지며 조직이 딱딱하게 경화되는 특징이 있다. 세균병인 세균땅속줄기썩음병은 근경에서 악취가 나고 손으로 근경을 문지르면 껍질과 조직이 동시에 밀릴 만큼 심한 무름 증상이 나타난다. 생강 지하부 부패에 여러 병원균이 관여돼 있지만, 현재 방제약제로는 ‘뿌리썩음병’으로 통칭해 24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생강 ‘근경썩음병’ 약제로는 결정석회황합제 1종이 있다. 세균땅속줄기썩음병 약제는 생강 ‘무름병’명으로 잠정약제(2021년까지 한정적으로 사용 가능)로 옥솔린산수화제 1종이 있으며 약제 등록을 위한 농약직권등록시험이 수행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권미경 연구사는 “도내 서산·태안지역 생강 주산단지 뿌리썩음병은 7월 중하순 발생하기 시작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부패 관련 증상 병해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당 약제를 미리 살포,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041-635-6112

장마 후 ‘생강 뿌리썩음병’ 진단‧방제요령 썸네일
‘수확 앞 둔 참깨’… 지금부터 관리가 수확량 좌우! 썸네일

보도자료

‘수확 앞 둔 참깨’… 지금부터 관리가 수확량 좌우!

‘수확 앞 둔 참깨’… 지금부터 관리가 수확량 좌우! - 도 농업기술원, 시들음병, 역병, 잎마름병 등 방제요령 제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수확을 앞둔 참깨 생육 후기 주요 병해충 방제 등 안정적 수량 확보를 위한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참깨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병충해로는 고온 다습할 때 발생하는 역병과 시들음병 및 생육후기에 발생하는 잎마름병, 흰가루병, 진딧물 등이 있다. 역병은 토양수분 함량에 따라 물빠짐이 나쁜 재배지나 연작지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밀식했거나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했을 때도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옥시실엠수화제 500배액이나 메타실엠 수화제 4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예방적 살포하거나 돌려짓기, 두둑을 높여 물 빠짐을 신경써야 한다. 시들음병은 배수가 잘되는 모래땅에서 심하게 발생하며 주로 생육후기에 발생이 많아 시들어 말라 죽는다. 약제로는 옥시동수화제 5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방제하고 발병이 심한 포장은 적어도 2년 이상 비기주 작물과 윤작해야 한다. 잎마름병은 장마 후 고온다습한 8월 상순 이후까지 주로 잎에 발생되는데 간혹 줄기에도 발생한다. 철저한 종자소독과 장마 후 베노밀 수화제 15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살포해야 한다. 흰가루병은 생육후기 특히 하우스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생육이 좋고 밀식할수록 심하며, 통풍을 좋게 하고 잎마름병에 준하여 사전 방제한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강영식 연구사는 “고품질 참깨 안정적 생산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생육후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진딧물 약제, 역병, 잎마름병 등 혼용가부와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041-635-6057

충청남도 특화작목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