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화아배양시 shoot수는 5월 13일 배양 NAA 1mg/ℓ+BA 10mg/ℓ 처리구에서 1.4개로 가장 많았으나 초장은 5월 25일 배양 BA 10mg/ℓ 단독 처리구에서 6.7cm로 가장 양호하였으며, 주아 배양시 5월 13일 배양 NAA 1mg/ℓ+BA 10mg/ℓ 처리구에서 shoot가 3개로 가장 많았으며, 5월 13일 배양 BA 5mg/ℓ 단독처리구에서 초장 17.5cm로 가장 양호하였고, receptacle배양시 shoot는 5월 13일 배양 NAA 5,g/ℓ + BA 5mg/ℓ 처리구에서 7개로 가장 많았으며, 초장은 5월 13일 배양 NAA 1mg/ℓ + BA 10mg/ℓ 처리구와 5월 25일 배양 NAA 5mg/ℓ 단독처리구에서 14.3cm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총포배양시 5월 13일 배양 NAA 1mg/ℓ+BA 10mg/ℓ 처리구 에서 shoot 7.3개로 가장 많았으며, 5월 13일 배양 BA 10mg/ℓ 단독처리구에서 초장 17.8cm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주아와 receptacle 및 총포배양시 callus의 분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화아배양시에만 5월 13일 배양 BA 5mg/ℓ에서 10%, 5월 25일 배양한 BA 1mg/ℓ에서 20%로 나타났다. 나) shoot 분화는 5월 13일 배양한 결과가 화아, 주아, receptacle, 총포에서 각각 1.4, 3, 3.3, 4.5개로 다른 어떤 시기에 배양한 결과보다 높았으며 배양시기간 초장은 주아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