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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시험연구결과

항목명
벼건답직파시 잡초발생소장연구
과제명
벼 직파 재배기술 향상연구
주관담당자
김현호
작성일
2004-10-13 04:50
연구분야
작물보호
연구기간
1992 ~ 1994
조회수
2232
<시험 1: 파종시기별 잡초 발생 소장 연구> 벼 건답직파 재배시 잡초방제 기술을 확립코자 4월 하순∼6월 상순의 4시기에 직파하여 잡초 발생 분포를 조사하였던 결과 건답직시 파종 시기별 주요 우점초종은 4월하순∼5월 중순 파종기에는 너도방동산이와 알방동산이, 5월 하순∼6월 상순에는 알방동산이와 너도방동산이등이었고, 파종기와 관계없이 4 파종기 공통 우점초종 순위는 알방동산이 > 너도방동산이 > 피 > 올챙이 고랭이 > 물달개비 > 비노리 > 바랭이 순이었다. 파종시기에 따른 잡초 발생량은 4월25일 파종구를 제외한 모든 파종시기에서 주로 1년생이 70∼94%70∼94%를 점유하였으며 특히 1년생 잡초를 5월 하순 파종기에서 203g/㎡, 다년생 잡초는 4.25일 파종에서 127.1g/㎡으로 가장 많은 잡초 건물생산을 보였고 초종별 잡초발생은 4 파종기 모두 방동산이과가 80∼100%로 우점하였다. 제초제 처리구와 비교하여 무처리구의 잡초 발생량에 따른 수량 감수율은 33∼51%범위였으며 가장 수량 감수율이 큰 파종시기는 잡초 발생량이 가장 많았던 5월2일이었다. <시험 2: 물관리에 따른 잡초 발생 소장> 건답직파의 초기 물관리에 따른 잡초 발생을 구명코자 파종직후 무관수, 관수, 출아직후 담수, 3엽기 담수 모두 4처리를 두어 실시하였던 결과 파종직후 무관수구가 습윤구에 비해 잡초 발생량이 비교적 적었고 파종후 무관수-출아직후 담수보다 3엽기 담수가 잡초 발생이 적었으며, 파종직후 습윤 처리시 잡초발생은 출아직후와 3엽기 담수시 별차이가 없었으며 제초제를 처리한 대조구에 비해 방임구의 잡초발생량은 ∼3.8∼3.8배 정도였다. 쌀수량은 파종직후 무관수 보다 습윤구에서 조금 높았으나 제초제 처리구 대비 43∼55% 수준이었다. <시험 3: 출아전 물관리에 따른 제초제 시용 방법 시험> 벼 건답직파 재배시 출아전 물관리가 제초제 약효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파종후 담수시 마세트 유제의 방제가는 적었으나, 만석군입제의 방제가는 월등히 높았으며, 파종후 무관수시 사단 및 마세트가 다년생 잡초에서는 방제가가 적었고, 특히 사단 입제는 효과가 거의 없었으며 만석군입제는 다년생 에서는 방제가가 높았으며 파종후 무관수보다 파종후 관수가 씰 수량이 높았으며 특히 만석군 입제는 관수 및 무관수구 모두에서 수량이 높았고 무관수구에8서는 사단입제 시용이 방임구의 잡초 발생량과 유의성이 없었으며 마세트유제의 잡초방제 효과 무관수구가 관수구보다 좋았으며 입제 타입의 사단과 만석군 처리는 초기 관수 즉 습윤 처리에 의해 처리층이 형성되어 무관수 보다 잡초방제 효과가 높았다.
만족도
10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