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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시험연구결과

항목명
벼 직파재배 입모향상 연구
과제명
벼 직파 재배기술 향상연구
주관담당자
송인만
작성일
2004-10-13 04:50
연구분야
연구기간
1992 ~ 1993
조회수
2292
<시험 1> 파종조건에 따른 입모반응 벼 건답직파 재배시 토성 및 수분 함량에 따른 입모를 검토하고자 토성 3종류, 수분함량 4처리, 종자의 최아유무 처리조건을 두어 실시하였던바 토성별 입모율은 양토에서 높은 경향이었으며, 토양수분은 포장 용수량 상태에서 3토성 모두 입모율이 80%80%이상으로 양호한 반면 양토에서는 포장 용수량의 40% 수분에서는 입모율이 현저히 떨어졌으며 종자의 최아유무에 따른 입모율은 토성 및 수분함량에 관계없이 최아종자가 높은 경향이었으며 상시 담수시 사양토에서는 전혀 출아가 안되었고 식토, 식양토에서는 입모율이 저조하였다. 전반적으로 토양수분 70%∼100% 하에서 입모율 70%∼90 범위로 양호하였음. <시험 2> 파종시 복토심이 입모 및 도복 형질에 미치는 영향 건답직파시 파종심도에 따른 입모 및 도복형질간 변이를 구명코자 파종심 1, 3, 5, 7㎝ 4처리를 두어 실시 하였던 바 파종심도별 입모율은 파종심 1∼3㎝에서 80∼90%이상으로 양호였고 7㎝에서는 극히 저조하였으며, 평균 출아일수는 따른 입모율은 pot시험에서와 같은 경향이었으나 1∼3㎝에서는 90%이상 출아되어 입모가 안전적이었고 7㎝에서는 50%미만으로 저조하였다. 복토심에 따른 도복관계 형질은 파종심이 깊어질 경우 도복지수가 낮았으며 도복 저항성은 복토심 3∼5㎝에서 같은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때 입모및 도복저항성을 감안한 파종심도는 3㎝내외가 적당하다고 사료됨
만족도
10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