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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충남 최우수상 수상
분류
분류없음
조회
1472
작성자
기술공보
작성일
2009-12-03 18:20 (수정일: 2009-12-03 18:21)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충남 최우수상 수상 - 12월 3일「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성과보고 대회 열려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12월 3일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시범마을 지도자, 관계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9년도 푸른농촌 희망찾기」성과보고 대회에서 서천 ‘황새마을’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은 농업이 친환경·생명소재 산업으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의 관광, 레저산업 발전과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단체가 주체가 되어 「안전 농축산물 생산」,「깨끗한 농촌환경 조성」,「농업인의 공동체적 자립정신 함양」운동을 통해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 조성하는데 있다. 이번 성과보고 대회에서 ▲서천군 마서면 계동리 황새마을(대표 구칠완)이 전국 최우상을 수상하였고, ▲공주시 우성면 반촌리(대표 표영호)가 우수상을, ▲선도지도자 분야에서 이병구(논산시 성동면 병촌리)씨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서천군농업술센터(소장 김인구)가 우수지도기관상 수상 등 모두 6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충청남도는 떠나는 농촌에서 살맛나는 농촌으로 가꾸어 다시찾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드는데 남다른 노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서천군 ‘황새마을’은 마을 안길과 뒷동산을 통하는 모든 길을 환경친화적으로 정비하고 마을전체를 관광지화 하여 도시민 뿐 만 아니라 인근에서 마을에서도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화제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올부터 시작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내년에는 더욱 확대 추진하여 농촌마을 곳곳이 활력이 넘치고 환경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살맛나는 농촌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 〔문의〕충남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인력육성담당 ☏ 041-33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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