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메뉴닫기
알림마당

보도자료

제목
가을정취 물신「이색박터널」추억 만들기
분류
분류없음
조회
1722
작성자
조찬익
작성일
2009-09-14 15:15 (수정일: 2009-09-14 15:16)
가을정취 물신「이색박터널」추억 만들기 - 농업 농촌을 배우고, 체험하고 농업기술원 진짜 최고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원내(院內)에서 자연과 함께 가을정취 물신 풍기는「이색박터널」과 함께 농업과 농촌을 알리는 생활원예관, 농심체험관, AVEX(농경문화과학)등을 내방객 또는 단체 관람객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별코너로 선보이는「이색박터널」에서는 약호박, 이색컬러배, 미니홍, 미니백장, 롱런, 조롱박 등 6종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박을 터널형태로 재배하여 새롭게 단장하고 전시하므로서 2006년도 벤처농업박람회때 최고 인기를 누렸던「박터널」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농심체험관의 흙 체험장에서는 아이들의 신나는 함성이 가득한데 어린이들이 농업의 근본이 되는 흙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면서 농업에 대해서 쉽고, 즐거운 경험을 할수록 있도록 모래, 참흙, 질흙을 이용하여 만들기, 만저보기 등의 직접 활동을 통하여 흙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인기가 단연 최고다. 또한 생활원예관에서는 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가져올수 있고 요즈음 문제시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을 예방에 대한 공기정화식물 이용기술과 원예활동, 테마정원, 친수공간 등 다양한 식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활원예 1·2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생활 환경과 같은 구조로 전시된 생활원예1관은 현관, 거실, 침실, 공부방 등에 효과 있는 기능성 화훼류를 전시식재하여 공기정화와 생활환경의 개선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보고 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2006년 벤처농업박람회때 많은 인기를 누렸던 AVEX관은 스타농업인, 농경문화, 농업축제, 농업과 예술 등을 소재로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어 농업의 희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수확의 계절 풍요로운 농촌의 풍경과 함께 이미 이용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고 있어 예산을 비롯한 아산, 서산, 공주, 청양, 홍성, 당진 등 충남 서부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시간> 평일(월~금) 09:30-17:30 (토, 일. 공휴일 휴무) 〔문의〕충남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기술공보담당(☏ 041-330-6345)
만족도
1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