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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농업농촌도 알고 체험하고 진짜최고
분류
분류없음
조회
1504
작성자
조찬익
작성일
2009-04-07 15:48 (수정일: 2009-04-07 15:54)
농업 농촌을 알고, 체험하고 진짜 최고 입니다. - 흙에서 놀면서 농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 충남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심체험관, 생활원예관, AVEX(농경문화과학)관이 농업과 농촌을 알리는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농심체험관의 흙 체험장에서는 아이들의 신나는 함성이 가득한데 어린이들이 농업의 기본이 되는 흙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농업에 대해서 쉽고, 즐거운 경험을 할수록 만들어진 흙 체험장에서는 모래, 참흙, 질흙을 이용하여 만들기, 만저보기 등의 직접 활동을 통하여 흙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인기가 단연 최고다. 또한 생활원예관에서는 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가져올수 있고 요즈음 문제시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을 예방할수 있는 지식들도 얻을 수 있어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의 아파트 생활 환경과 같은 구조로 전시된 생활원예1관은 현관, 거실, 침실, 공부방 등에 효과 있는 기능성 화훼류를 전시식재하여 공기정화와 생활환경의 개선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보고 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2006년 벤처농업박람회때 많은 인기를 누렸던 AVEX관은 스타농업인, 농경문화, 농업축제, 농업과 예술 등을 소재로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어 농업의 희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이미 이용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예약이 급증하고 있고 농심체험관의 경우 4월 이용 예약도 벌써 800명을 넘어서고 있어 형형색색의 어린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과 함께 기술원도 활기가 넘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기술공보담당 (☏ 041-330-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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