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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道농업기술원 ‘전국 최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수상
분류
분류없음
조회
1872
작성자
조찬익
작성일
2007-07-20 00:00 (수정일: 2008-12-25 00:00)
道농업기술원 ‘전국 최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수상 2006년 지방농촌지도사업 평가 결과 道농업기술원 ‘전국 최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수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이 농촌진흥청 주관 2006년도 지방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중앙,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의 최우수 포상기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농촌진흥기관상은 2006년 지방농촌지도사업 부문 4분야 70지표를 기준으로 종합평가하여 매년 7월에 시상하는 제도로, 평가분야에는 ▲정책목표 달성도 ▲농업생산지표 향상도 ▲농촌지도사업 추진도 ▲농업인 만족도 등의 평가를 실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이며, 특히 농업인 만족도에서 전국 평균 77.9%보다 8.8%가 높은 86.7%로 최고 점수를 받는 등 충남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道농업기술원이 최우수기관 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주요 역점사업은 굿라이스 단지 2개소 등 최고급 쌀 생산단지 운영과 입장객 351천명으로 목표대비 176% 달성한 벤처농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한 원예・축산에 18종 124개소 자체시범사업에 주력 경쟁력 있는 농가를 육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프로그램 박람회 등 농촌 생활자원 개발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개선사업 12종 136개소의 자체시범농가 육성과 품목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등 지식・정보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여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도사업 등이 他 도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2006년 기술개발분야에서는 매향 딸기품종이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통령상을 시상하였고, 시책건의 4건, 신품종등록 6건, 기술이전 10건, 농자재등록 5건, 영농활용 28건, 논문 42건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道농업기술원의 관계자는 “농산물 개방화와 한・미 FTA타결 등 농업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강한 충남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충남 농업・농촌 활력사업’과 ‘시군농업기술센터 특성화 사업’ 등 현장중심의 기술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농촌진흥사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족도
1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