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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도 농업기술원, 종자기술사 3명 합격 쾌거
분류
분류없음
조회
2375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2-05-29 16:27 (수정일: 2012-05-29 16:27)
도 농업기술원, 종자기술사 3명 합격 쾌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제96회 국가기술 최고자격 종자기술사시험에서 전국 10명의 합격자중 3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 충청남도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농업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합격의 주인공은 이순계(51. 농업연구관), 홍기흥(44.농업연구사), 조만현(48. 전임계약직)으로 각각 수도작, 밭작물, 생명공학분야에서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술사시험은 연 1회 치러지며 54개 종목에 8,722명이 응시해 525명이 합격하여 6%대의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종자기술사는 종자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 등 다양한 기술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취득이 가능하다. 합격자 중 이순계 농업연구관은 “종자산업이 21세기 국가경쟁력의 새로운 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 종자 생산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다른 기술사 취득자도 다수 있지만 이번처럼 3명이 한꺼번에 합격한 경우는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며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3농혁신을 위한 연구 및 영농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충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홍보팀 ☏ 041-330-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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