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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행정의 달인, 도 농업기술원에서 배출!
분류
분류없음
조회
1570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1-12-27 15:29 (수정일: 2011-12-27 15:29)
행정의 달인, 도 농업기술원에서 배출! -도농기원 구동관 지도사,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등극!- 충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27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여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공무원을 선정하는「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에 근무하는 구동관 지도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구 지도사는 농촌체험과 귀농업무를 담당하면서 168개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도내 체험마을과 농장, 여행사 등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박람회를 개최하여 91만 명의 체험객을 불러 모아 369억원의 매출달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달인에 선정되었다. 또한, 도 단위의 귀농대학을 최초로 개설․운영하는 등 귀농의 유입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년간 533명을 대상으로 귀농대학을 추진하였다. 구 지도사는 “앞으로 충남 농업․농촌 활력화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충남농업인의 역량강화와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적으로 최종 22명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4개월 동안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내년 1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달인 시상식 및 사례발표 대회가 열릴 계획이며, 최우수 달인 1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우수달인에게는 국무총리표창, 나머지 18명의 달인에게는 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의〕충남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 ☏041-330-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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