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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번 답변에 감사드리며 처리완료
분류
기타
조회
9213
작성자
최**
작성일
2004-12-26 00:00 (수정일: 2004-12-26 00:00)
과학농법인 지 자연농법인 지 모르고 연구하다가 잡초관리가 자연농법이구나 느낍니다. 유기농을 위해 알팔파가 좋은 지, 헤어리베치가 좋은 지 고민합니다. 둘 다 콩과식물이기에 질소는 충분히 공급해 줄 것 같고 5~6월경 예취하여 논에 뿌리면 퇴비도 될 것 같은 데 둘의 장 단점은 무엇인지요? 저의 경우는 논을 전으로 전환하여 묘목을 심어 놓은 상태 입니다. 묘목도 사과와 배를 혼식해 놓은 경우 입니다. 아래 내용은 백과사전 내용을 인용한 것 입니다. 알팔파는 몇 월에 심는지요? (헤어리는 9월에 심는다고 알고 잇음) 각 각의 뿌리는 지하로 어느 정도(몇 m) 크는지요? 초생재배이므로 예취후 썰어서 논에 넣는다면 몇 월이 각 각 적당한지요? 특정부분을 예취후 줄기부분과 뿌리 부분을 그냥 남겨 놓으면 계속 생장하는지요? 둘 다 영년생인가요? 아님 2년생? 본문 농가 자급비료로서 퇴비와 함께 중요하다. 종류에는 야생녹비와 재배녹비가 있으며, 재배녹비로 쓰이는 식물을 보통 녹비작물 또는 비료작물이라 한다. 야생녹비는 활엽수의 어린잎 ·산야초 등 종류가 많으나 품질과 효과면에서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녹비작물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① 생육이 왕성하고 재배가 쉬워야 하며, ② 심근성(深根性)으로 하층의 양분을 이용할 수 있고, ③ 비료성분의 함유량이 높으며 유리질소의 고정력이 강하고, ④ 줄기 ·잎이 유연하여 토양 중에서 분해가 빠른 것이라야 한다. 재배녹비는 주로 콩과식물로 만드는데, 자운영(紫雲英) ·토끼풀 ·베치 ·자주개자리 ·풋베기콩 ·풋베기완두 ·루핀 등을 가장 많이 심는다. 그 밖에 유채(평지) ·풋베기귀리 ·풋베기옥수수 ·풋베기쌀보리 ·메밀 등의 식물도 녹비로 이용할 수 있다. 성분은 칼륨 0.46∼0.78 %, 질소 0.45∼0.67 %, 인산 0.09∼0.20 %의 순으로 인산이 가장 적다. 따라서 녹비시용에는 인산질 비료를 무기질로 보충해야 한다. 이와 같이 녹비는 비료로서 직접적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토양 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고 무기성분의 유효도를 증가시키는 이외에 심토(深土)의 경토화(耕土化)를 촉진하며 미생물의 활동을 조장하는 등 간접적 효과도 크다. 녹비는 생초(生草)보다 어느 정도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이 분해가 완만하여 안전하며, 또 시용할 때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분해가 지연되고 환원작용이 일어나 유해가스가 생겨 작물생육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유해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논의 이모작이나 과수원의 사이짓기로 자운영 ·헤어리베치 등의 작물재배가 이루어지나, 최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녹비재배가 줄어들고 있다.
답변
등록일
2004-12-30 00:00:00 (수정일 : 2004-12-30 00:00:00)
작성자
윤홍기
호밀의 파종 시기는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경에 산파로 파종하시면 되며 이듬해 5~6월에 예취하여 포장에 공급하시면 됩니다 호밀재배의 효과는 우선 토양의 공극율을 향상시켜 지하부의 생육을 원활하게 하며주고 해충의 발생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초생재배시 인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을 하여 문의 후 파종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과수재배에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 (041)330-6271~6272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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