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충남 밀 농사면적은 42ha로 파악되나
이는 표본조사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 면적과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재배면적은 매년 편차가 매우 크며,
실 재배면적은 통계자료보다는 많은 면적 재배하고 있으나 파악되지 않습니다.

충남에서 밀은 계약재배로 이루워지고 있으며,
덕산농협과, 몇몇 영농조합에서 건조보관하고 있고,
제분은 제분회사와 조합과의 계약을 통해 진행합니다.

일부 개인이 재배부터 보관 제분 소비까지 모두 하는 경우도 소규모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