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의 석류가 껍질은 까맣게 변하고 입이 벌어진 것은 곰팡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계속되는 습한 날씨때문인 것 같은데요.
여기서 문의하는 것은
작년의 경우 여름에 비는 적게 오고 햇빛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석류는 적게 열렸지만 위와 같은 증상은 없었습니다.
비가 적게 올때는 물을 주면 되겠지요? 그럼 물은 언제 어떻게 주어야 하나요?
올해 같은 경우는 습한 날씨로 인한 곰팡이와 병을 어떻게 예방하거나 대처해야 할까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