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막까지 돌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해도 되지만 어차피 몇일 지나면 필요합니다.
정식후 낮에는 환기. 밤에는 측창을 닫아 보온합니다. 촉성재배와 같다고 생각하십시요
이때부터는 생육을 계속 올려야 합니다. 야간온도 8도 밑으로 내려가면 수막을 돌리세요
2. 병에 걸린건 빼내는게 원칙입니다. 병에 강하다는 것이 장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거지
안걸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육보도 탄저병으로 육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차피 갈았으니
정식할때 가능하다면 육보를 오티바에 5분정도 침지(관부까지만)하여 정식하십시요
3. 밀폐는 반촉성재배시에 초기보온과 같습니다.
밤 낮 열지않습니다. 보온전에 관수를 충분히 해주셔야 고온피해가 없습니다.
40도가 넘지 않으면 피해는 없습니다. 아마도 40도 넘기기는 쉽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