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고가 많으십니다. 귀농한지 어느덧 7년차가 되가고있는,서산에 터를 두고있는 저희 부부가 관심을가지고있다 건강식품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오디"에 매력을 느껴 4년전에 80주 정도를 심어 작년과 올해 100% 즙을내어 판매를 했습니다.반응도 좋아 더 심으려고 했으나 올해 콘바스가 할퀴고 지나가 힘없어 하든차에 신문을 보면서 다시 힘을내기로 하면서 글 올려봅니다. 뽑혀진 나무 뽑아내고,다시 식재하려면 지금도 늦지는 않았는지요? 올해 오디전용 9개 신품종과 일반 뽕나무 2개품종 묘목 1만주를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 하셨는데 농기원 가서도 인터넷 교육만 받았지,(좋은 연구소식을 못들은 )오디로 성공하고싶은 초보 농사꾼 에게 좋은 말씀과 보급할 오디목에 대해서 몇주씩이나?분양 받을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