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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량비료 제조업체 20곳 적발
분류
농업뉴스
조회
172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3-07 09:12 (수정일: 2005-03-07 09:12)
불량비료 제조업체 20곳 적발
 
농진청, 회수·폐기 조치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지난해 4·4분기 비료 품질검사에서 모두 20개 업체 제품이 불량비료로 적발됐다.

농촌진흥청은 2004년 10~12월 실시한 유통비료 품질검사에서 모두 20개 업체의 20개 제품이 유해성분 초과 및 주성분 미달 등으로 판정받아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제품은 4종복비 등 보통비료가 12개, 퇴비가 8개 제품이며, 유형별로는 주성분 미달이 14점, 기타규격 초과가 4점, 니켈 등 유해성분 초과가 2점 등이다.

〈이미선〉 출 처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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