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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쿄시장/채소시황 전망(2005.5.2~5.7)
분류
농업뉴스
조회
201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07 00:00 (수정일: 2005-05-07 00:00)

□ 도쿄 ⇒ 보합세~약보합세

도쿄시장 야채시황은 전반에는 보합세가 예상되나 대형 연휴 후에는 약보합세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전반에는 연휴수요로 안정된 거래가 예상되며, 후반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해 풍부한 입하로 하락세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지연되었던 물량이 유통되는 과채류의 하락세가 눈에 띄며, 품귀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양파 등은 각 산지의 출하 본격화되어 한 단계 낮은 시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품 목

주력산지

시황

가 격(円)

비  고

치바

900~1,100

L(10kg)

입하는 지난주와 비슷하며, 일부 슈퍼에서 특판이 예상된다. 시세는 보합세가 예상된다.

당근

토쿠시마

1,500~1,800

MA(10kg)

토쿠시마산이 전성기를 맞으며, 대형연휴로 학교급식 등 업소수요의 움직임이 둔해 시세는 약세가 예상된다.

배추

이바라키

800~1,200

2L(15kg)

입하는 지난주와 비슷하며, 기온상승으로 거래는 활발치 못하다. 시세는 보합세가 예상된다.

양배추

치바

카나가와

1,000~1,200 

8개(10kg)

주 전반에는 연휴수요로 활발하여 높은 가격대가 예상되나 연휴 후에는 하락세가 예상된다.

시금치

이와테

군마

사이타마

100~130

AM(200g)

작년에는 풍부한 입하로 특판이 늘어난 작년에 이어 금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 후에는 하락세가 예상된다.

대파

사이타마

치바

1,500~1,800

L(5kg)

봄대파에다 여름대파의 유통이 시작된다. 적절한 가격대로 시세는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상추

이바라키

효고

카가와

1,800~2,200

L(19개)

기온상승으로 인해 품질저하가 우려된다. 전체의 입하는 적은 편으로 현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이

군마

사이타마

치바

1,000~1,200

AS(5kg)

각 산지에서 무가온재배품이 출하전성기를 맞아 입하는 풍부하다. 시세는 약세가 예상된다.

가지

토치기

코우치

후쿠오카

1,500~1,700

AM(5kg)

지난주에는 예상외로 입하가 적어 높은 가격대를 나타냈으나 금주에는 그 영향으로 하락세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토마토

이바라키

토치기

치바

쿠마모토

1,300~1,500

AM(4kg)

지난주에는 유통량이 적었으나 금주는 기온상승으로 입하가 증가되어 시세는 약세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피망

이바라키

코우치

미야자키

30~55

AM(150g)

기온상승으로 각 산지에서 입하가 늘어난다. 연휴 후에는 판매에 고전이 예상된다.

생표고

이와테

후쿠시마

토치기

사이타마

150~180

(100g)

전체의 입하량은 지난주와 비슷하며, 대형연휴의 행락수요에 의한 수요의 활발화에 기대된다.

아스파라가스

나가노

140~180

L(100g)

주 전반은 나가노산의 유통이 적어 높은 가격대가 예상되나 후반에는 높은 가격대의 영향과 입하증가로 하락세가 예상된다.

양파

효고

카가와

사가

2,000~2,500

L(20kg)

사가산이 전성기를 맞는다. 후속산지인 효고, 카가와산은 지연기미이며, 입하는 하순경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의】 →(보합세), ↗(강보합세), ↘(약보합세), ↑(강세), ↓(약세)


[자료 : 오사카aT센터/일본농업신문 5.1]

 

첨부파일
 일본 야채시황 전망(도쿄시장).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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