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님, 안녕하세요?
딸기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궁금한 게 계속 생깁니다.
1. 딸기는 대표적인 영양번식작물이라고 하는데 혹시 세대가 지날수록 (F1모주→F2자묘→런너→F3자묘→ ···)
딸기 모종이 퇴화된다거나 바이러스 발생률(이병률)이 높아지나요?
아니면 건강한 런너에서 건강한 자묘를 생산하면 무한대로 (F100, F200 ···) 증식할 수 있는 건가요?
2. 국내 개인(민간)이 육종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등록하고, 이를 거래(양도/양수)한 사례가 있나요?
거래사례가 있다면 그 거래금액은 어느정도 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딸기사례가 가장 좋겠지만 다른 작물이라도 좋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