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생육 후기, 장마 피해 예방 강조
- 도 농기원 “병해충 발생·침수 피해 우려…적기 방제·배수 관리 중요”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장마·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삼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수확을 앞둔 생육 후기 인삼 포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인삼 생육 후기는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이 뿌리로 이동해 뿌리 비대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다. 이때 강한 비바람과 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 탄저병·점무늬병, 총채벌레류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병해충으로 잎이 일찍 마르거나 떨어지면 뿌리 성장이 멈춰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피해를 막으려면 비가 그치고 잎의 물기가 마른 직후 바람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약제 저항성을 줄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게 좋으며, 수확기를 앞둔 만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비가 많이 내린 뒤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두둑 침수를 막고 훼손된 해가림시설과 차광망은 신속히 보수해 빗물이 포장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포장이 침수될 경우 배수로의 토사를 제거해 신속히 물을 빼고 잎에 묻은 흙앙금을 깨끗이 씻어낸 뒤 잿빛곰팡이병·탄저병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 병든 잎과 줄기는 발견 즉시 포장 밖으로 옮겨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이보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인삼 생육 후기에는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뿌리 비대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라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배수·세척과 안전사용기준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041-635-6472
청년농업인 드론 자가 정비 역량 강화
- 도 농기원, 3∼4일 기능 교육…“간단한 고장 신속 대응해 적기 방제토록 지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4일 논산에 있는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기체 이상이나 고장을 직접 진단·정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벼 공동 방제 기간에는 농업용 드론 사용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고장 수리 수요도 함께 늘어나 신속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데, 간단한 고장이라도 수리가 지연되면 방제 적기를 놓칠 수 있어 현장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전문적인 수리가 필요한 고장을 제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상과 고장 유형을 중심으로 직접 진단하고 정비하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드론의 주요 부품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고장 유형별 점검 방법, 간단한 정비 기술 등을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041-635-6152
귀농·귀촌 1번지 충남으로 오세요!
- 도 농기원, 28∼30일 ‘2026 에이 팜 쇼’서 귀농·귀촌 상담·정보 제공 - 충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내 정착 여건과 지원책을 알리며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28∼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 팜 쇼(A FARM SHOW,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귀농·귀촌 여건과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충남은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농업·농촌 여건, 체계적인 지원 정책 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총 1만 7534명을 기록해 수도권 유입 1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서산·당진·청양 등 4개 시군과 합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별 정착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홍보관에선 △1: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지역 선택부터 실제 정착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임혜빈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귀농·귀촌은 지역 선택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충분한 정보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박람회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충남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면서 “도시민이 충남에서 새 삶을 일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041-635-6153
흰 국화, 다 비슷해 보인다고요?
농작물병해충 발생정보 제6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사람뿐만 아니라 농작물도 힘들어합니다.
충청남도
특화작목 연구소
딸기연구소
딸기 품종개량 및 우량종묘 생산보급 딸기 품질향상 및 재배법 개선
과채연구소
토마토 품종육성, 재배기술, 수출지향 전략 작목 육성 및 농가 애로사항 해결
양념채소연구소
양념채소를 특화작목으로 개발, 새로운 소득원 창출 우량종구 생산보급 및 애로기술 해결
화훼연구소
고품질 절화 국화 주년 생산을 위한 선진기술 개발 국화 내환경성 고급품종 육성
인삼약초연구소
인삼·약초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연구 인삼·약초 신품종 농가보급 및 가공기술 개발
구기자연구소
미래 성장 충남 약용작물의 생산기반 확대 지역특화 주산단지 조성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연고산업 활성화
산업곤충연구소
우량 잠종 및 뽕나무 생산 보급 꿀벌 · 산업곤충 연구 및 농가 애로사항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