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번에 대한 답글 입니다 수고 하세요 사진상으로 판단하였을 때 일단은 고토결핍(마그네슘)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그러나 질소비료가 과다할때 상대적으로 미량원소 결핍에 의해서 생장점이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양분의 이동이 원할하지 않아서 발생할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황산마그네슘 비료를 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결과 마그네슘결핍과 철결핍이 증상이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우리 농장은 철겹핍에 가깝다고 합니다 철겹핍의 경우 처리방법이 어떻게 되는지요 질문1 쳘겹핍인경우 관주나 엽잎살포를 한다면 몇배 희석을 해서 하는건지요? 회수는 얼마나 몇일간격으로 해야 하나요 질문2 마그네슘 결핍인경우 위 답변을보면 황산마그네슘 비료를 관주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역시 몇배희석으로 해야 하는건지요?? 회수는 얼마나 몇일간격으로 해야 하나요? 질문3 위 두경우 관주를 하면 두경우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다고 판단할수 있는 (육안으로) 특징정인 증상이 있나요?? 답변입니다 수경재배에서 철결핍이나 고토결핍이 나온다고 하면 아마도 양액조성이 잘못됐거나 양액 A,B액 공급이 불균일하게 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경재배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다른것을 관비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pH스틱을 구입해서 공급액의 pH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공급 pH가 6.5가 넘고 또 7.0이 넘는다면 양액 A, B액이 불균일하게 들어가거나 원수문제일 것입니다. 대부분 A,B액 불균형일 경우가 많으니 조정이 필요합니다 호전된다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하엽이 지던것이 멈추고 신초가 녹색으로 나온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