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씨가 부스러지듯 떨어지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원인을 저희들도 알진 못합니다.
그나마 원인을 찾는다면
1. 쥐의 피해
씨만 발라서 많이 모아 놓습니다. 과실에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2. 건조피해
봄이 되면서 지상부 건조로 씨가 잘 떨어집니다.
씨가 평소보다 돌출되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육보의 경우 이런경향이 높습니다.
이 2가지 원인외에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특별한 해결방법도 없구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