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대체로 4월 20일 이후면 완전개방해도 됩니다. 그때는 최저온도가 10도 내외로 간혹 3,4도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수정이나 생육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밑거름을 안하셨다니 노지나 비가림육묘로 생각됩니다. 노지의 비료관리는 토양내 비료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5월 중순과 6월중순에 N-K비료나 요소를 300평에 3kg 뿌립니다. 자묘가 많이 나오게 하는 비료는 따로 없습니다. 노지에서 묘가 나오는데로 정리만 잘해주시면 웃자람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비가림육묘는 관주가 가능하므로 모주에 비료를 녹여주시면 됩니다. 질산가리나 육묘기용 양액비료(여러가지 비료가 모두 섞여있음)을 녹여주시면 됩니다. 암모니아태질소(요소, 유안)는 질산태질소에 비해 키가 많이 자랍니다. 빨리 키우는데는 암모니아태질소를 꾸준한 비료기를 원하시면 질산태질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3월말부터 하우스 내외부 개방시 몇도정도에 완전개방이가능한가요 그리고 작년 딸기농사후(1년휴경) 밑거름은하지않고 3월말 모주를 정식했는데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자묘가 많아 나오면서 웃자라지 않는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