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주는 양이나 기간은 토양마다 다릅니다. 물이 잘빠지는 곳은 자주 줘야하고 안빠지는 곳은 기간을 멀리 해야겠지요. 보통의 토양이라면 지금 주시는 양이 맞습니다. 물을 자주 주게 되면 비분이 더 약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비료양은 같은데 물이 없으면 농도는 진해지고 물이 많으면 농도는 약해지는 것이죠. 웃자람현상이 지금 나타나나요? 지금은 초세가 굉장히 줄어드어 있을텐데요? 정식초기 웃자람은 온도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비료가 약해도 잎이 연약하면서 웃자람이 나타납니다. 차광으로 인해 웃자람도 있구요. 온도를 낮추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약제를 이용한 강제적인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우스 한동200평에 8000주정식 현재3 .4일 간격으로 2톤정도 관수중입니다 이물을 2일간격으로 1톤씩 관주횟수를 늘릴경우 딸기가 질소분을더 많이 흡수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 (딸기가 웃자람) 그리고이때토양 산소량과는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욱초기 웃자람방지를 어떻게 관리？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영눙상담이 많은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