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온도가 높아서 길게 빠질정도로 야간에 고온으로 유지하기는 아렵습니다 야간온도가 고온이라 빠지는것이 아니라 적정 온도라 생육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저온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그냥 멈추어 있습니다 토마토 회복을 빨리 하기 위해서 액비를 주는것은 의미가 없고요 정상적인 온도로 관리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변온관리라는 것이 있는데 흐린날은 15도 내외 맑은 날은 18도시 내외로 야간온도를 관리하는것이 변온관리구요 일반적인 하우스에서는 변온 관리할정도로 온도를 주지 않고 대부분 생육을 하기 위한 최저온도관리를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우스 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은 환기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하우스 내 온도를 올려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동해피해2에 대한 자세한 답변 감사드림니다 제 하우스 4동중 2동은 야간온도를 높게 관리 하고 있는데 하우스 앞쪽에 위치한 동해피해를 덜입은 토마토 마디가 길게 빠지면서 자라고 있습니다. 계속야간온도를 높게 관리해야 할까요 벌은 새로 나온 꽃에 정상적으로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우스내 습도를 낮추려고 환기를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얼마전 토마토가 빨리 회복되기 위해서 액비와 함게 물을 관수 호스로 10분정도 주었습니다 관수후 야간온도가 높게관리한 하우스의 토마토가 마디가 빠지면서 자라고 있습니다. 생육은 살아나는것 같은데 연약하게 자라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제가 하우스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동해피해가 심한 포기는 아직도 생육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생장점부근 즉 선단부는 힘이 떨아진채 그냥 멈추어 있는 상태에 있습나다 회복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수가 없지만 선단부에 적심을 하고 단기재배를 해야한는지 아니면 기다리면서 장기재배를 준비 해야하는지 박사님들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방울토마토 생육상황을 봐가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