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는 시기별 처방기준이 없이 배지내 6.0내외 입니다. 관주도 이에 상응하게 합니다. EC는 시기별 달리하는 것과 같이 하는 방법이 있지만 보편적으로 달리 합니다. 활착후 0.6~0.7 개화기 1.0 착과기 ~ 수확기 1.2 수확을 계속하다보면 배지내 pH가 떨어지게 됩니다. 주원인으로는 과다한 비배관리로 생각됩니다. 동절기 혹한기인 1월 중순부터 2월초까지는 온도가 낮고 광량이 적어 생육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는 비료농도를 0.8정도로 줄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3일 정도 물만 주시는분들도 있습니다. pH와 EC관계는 없습니다. 양액을 만들때 어떤 비료를 사용하였는가 그리고 어떤양액조성표를 사용하였는가에 따라 pH가 달라집니다 딸기재배에있어 초기정식후와 꽃이피는 생식생장 시기에 양액재배시 ph처방기준과 ec처방기준이 차이가 있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ph와 ec 관계가있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