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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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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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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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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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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7-16 10:07
(수정일: 2012-07-16 10:07)
베타티니라는 대추형 방울토마토를 삽목을 하였습니다.
전해에 선충피해가 너무 심해서 밧사미드를 소독한후 충분히 가스를 제거후 정식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식후 25일경부터 줄기부위가 갈라지면서 시들어 죽기 시작합니다.
농가는 이증상이 더 진전되면 수확을 할수 없을것 같아서 다른작물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괘양이 발생하는 원이이 수작업을 통해 세균이 옮겨지는것인지, 아니면 삽목을 하는것이 잘못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차후 다음작기에 또 이러한 증상이 나올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