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1번사진 : 칼슘결핍은 아닙니다. 지금 사진은 신엽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료분이 많아 과잉 증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습한 상태에서 낮에 고온에 피해를 받을 때에도 잎끝이 마르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지금의 기온으로 볼때는 양분과잉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상 흰색부직포? 또는 bag배지 인것 같은데요. 흰색은 겨울철에는 생육에 좋지 않습니다. 같은 하우스에 검은색과 흰색을 사용해보면 흰색은 생육이 되지 않고 양분 밸런스도 맞지 않는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다만 4월부터는 과실의 품질이 더 좋습니다. 2번사진 : 저희 하우스에서도 가끔 나타나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은 모릅니다. 추정하는 원인은 야간저온에 의한 냉해나 인산과잉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진과 같이 잎이 타는것들이 신엽(새잎)들을 중심으로 종종 나타나는데 이것이 팁번인가요? 그렇다면 해결책은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딸기 잎뒷면이 붉은 색으로 멍든것 같은 잎들이 종종 보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농가에서도 보이는데 어떤 증상인가요? 작년에도 이런 잎들이 보였었는데 딸기 재배에는 별문제가 없었던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