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디신지요? 경남이시면 경남농업기술원 윤혜숙 박사, 전남이시면 전남대학교 이정현교수를 찾아가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철결핍의 주된 요인은 과습과 pH상승입니다. 하지만 정상이라니 다른 요인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양액이 정상적으로 타져 있다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비료가 약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답변 1. 저도 정확히 오존발생기에 대해 모르지만 오존발생기가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의심 되신다면 당분가 사용을 안해보시면 확인될 것 같습니다. 2. 3. 황산철 염화철 등은 농도에 따라 해를 입히기 쉽습니다. Fe-EDTA를 권장합니다. 철겹핍시 철을 관주하고 엽면살포하면 잠시 효과는 있으나 원인치료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용량이 과하게 되면 과잉증상(잎이 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더그로와 같은 철이 들어있는 미량요소복합비료의 관주와 엽면살포를 권장합니다. 4. 흐린날 양액을 줄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 0.5% 용액은 물 1리터(1000ml)에 5g입니다. 양액관주시 날씨가 화창한 날은 1일 4회, 1회시 관주시간은 1분~1분 30초면 맞을겁니다. 개화이후 양액EC는 1.0~1.2면 적당합니다. 지난번 철분부족 현상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알려주신대로 조치하여 상태가 조금 나아지나 싶더니 또 철분부족 현상이 생깁니다. 사진은 추후 진행상황 봐서 올리겠습니다. <작업환경> 1.EC:1.0 PH:5.8로 수치정상입니다. 2.과습하게 관리해서 관주를 좀 줄인 상태 입니다.. 3.관주시 오존발생기 작동(호동전자)....물속에 용존산소를 높여주는 기계로 양액 관주시 원수통에 자동적으로 오존기포를 발생시켜 양액과 함께 관주됩니다. <문제> 1.철분부족현상이 해결되는듯 싶더니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관주를 좀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좀 상태가 나아졌습니다.) 2.날씨가 흐리거나 비온날이 지속되서 관수가 좀 불규칙했습니다. (흐린날은 1일 1회 비온날은 관수를 안했었죠) 이것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궁금한점> 1.오존발생기(용존산소량 증가기계)로 인해 fe이 산화되어 철부족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나요? (용존산소량을 증가시킨다고 하기에...) 즉,가능성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계는 양액관주시 원수통(3톤)에 기포를 발생시킵니다. 양액통 A,B에 오존발생기는 없고 오로지 원수통에서만 발생시켜서 관수역할만 해주는것이지요. 2. 해결방법으로 1) 유산제1철을 0.1~0.5% 수용액 또는 구연산철100PPM 수용액을 옆면살포 하거 나 2)킬레이트철(Fe-EDTA) 50ppm 수용액을 주당 100ml정도 토양관주 ......이상 딸기재배도감 3)황산제1철용액(0.2~1%) 용액 옆면살포.....이상 딸기2010(농촌진흥청) 4)유산제1철 또는 염화제2철 0.1~0.2%로 격일 5회옆면살포 / 킬레이트철 0.1% 토양관주(기타책) 이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처방해도 무방한지 위방법을 양액에 똑같이 적용해도 될런지요. 3.유산제1철과 황산제1철,염화제2철 모두 다른건가요? 4.비오거나 흐린날 관수를 안하거나 줄인것도 철결핍에 영향이 있었을까요? 5.0.5%용액이란 무슨뜻인가요? 100리터 용액을 예로들면 100리터에 물질이 0.5% 녹아있다는 뜻인가요? 100리터(100,000ml) * 0.5% = 500ml 즉 100리터에 50g의 물질을 녹이면 0.5% 용액이란 뜻인지..궁금합니다. 뭔가 조취를 취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조치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