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문을 닫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60도 이상 내부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담배가루이 등 해충들이 사멸하게 되고 곰팡이도 일부 죽게됩니다 그러나 곰팡이는 열에 견디는 형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다시 발생하게 되고요, 해충은 알이나 번데기 형태로 땅에 떨어진 것들은 생존하여 다음작기 때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확실한건 하우스 내의 해충밀도나 병균 밀도는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처리기간은 길수록 좋습니다 온실가루이 방지는 묘 시기에 살충제를 처리하는 것이 좋고 정식 초기에 살충제를 관주하여 어린시기에 해충 피해가 없도록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자가육묘를 한다고 하면 방충망을 설치하는것이 좋습니다 토마토를 12월 22일 정식해서 농사를 마무리 지었는데.. 밭 정리할때 하우스 문을 닫아서 토마토를 말리는데... 1) 말리는 목적과 어느정도 말려야하는지요? 2) 농사 짓는 중간에 온실가루이가 생겨서 고생했는데... 하우스를 닫아서 말리면 온실가루이나 기타 병균도 없어질수 있는지요?? 3) 7월중순경에 다시 정식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온실가루이 방제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