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지금은 잎이 작을 시기입니다. 지온과 기온이 낮고 해길이도 짧아 겨울철에는 모두 그렇게 잎이 작아집니다. 특히 첫화방에서 꽃솎음을 하지않고 많이 따게 되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설향의 경우 초기생육이 작았다면 더 심하게 나타나구요. 지금으로서 방법은 특별히 없지만, 과실로의 양분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화방을 거의 수확하셨다면 꽃대를 정리하시고 두번째 화방의 꽃솎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초세가 약하고 꽃대도 약하다면 3~4개만 남기시는게 적당합니다. 잎이 작아진다고 비료를 계속해서 주게되면 질소과비로 잎은 검어지고 더 작아질 수 있으니 평소하시던대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비료는 특별히 좋은 것이 없습니다. 깻묵우린물도 괜찮구요. 주간온도를 좀더 높게 관리하시고 오후에는 일찍 닫아주십시요. 날씨가 풀리면 좀 나아질 겁니다 딸기 잎 확대방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잎은 건강한데 잎이 작아서 걱정입니다. 키가작아서 그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들어 질소질성분을 관주로 밀어주고 있습니다. 3일간격으로 관주주구요. 특별히 아미노산제 보다는 깻묵과 바실리스균을 섞어서 우려놓은 물을 줍니다. (제가 알기론 깻묵에 질소성분이 있다고 알고있거든요.) 검색을 해봐도 명쾌한 답이 없네요. 잎과 밀접한 관련은 마그네슘 성분이 있긴한데요. 마그네슘을 관주로 밀고 옆면시비하면 잎이 커지나요? 아니면 잎을 키우는 방법이 특별히 있는건지요? 아니면 잎을 키우는 영양제 성분은 무엇이 있는지요? 작년까지는 ms101이라는 제품과 생선아미노산을 종이컵 1개씩 섞어서 20리터를 옆면시비 했었습니다. 뭐 특별히 커진것은 느끼질 못했었지만 잎이 두꺼워지고 잎도 커진다는 설명에 그렇게 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지금보다는 컷었던듯 합니다. 최근들어 썰포마그와 균제를 관주처리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칼슘을 관주처리했구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잎크기가 너무 작아서 걱정이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