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제조시 A액 B액 나누는것이 칼슘은 황산, 인산 / 철은 인산과 만났을 때 침전되기 때문에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A,B통에서 바로 급액되는 양액기말고 혼합통이 있는 양액기 같은경우 혼합통에서 같이 교반될때, 그리고 양액급액시는 두 액이 같이 급액관을 타고 공급될텐데 그때는 침전이 안되나요? 오랫동안 머물지 않아서 침전이 안되는 건지...
또 급액관으로 A액 B액이 함께 지나가게 되는데, 급액한 양액이 아주 깔끔하게 배지로 모두 들어가진 않을거같고, 소량씩 조금이라도 급액관안에 양액이 섞인상태로 남을것같은데 그럼 계속 침전물이 쌓이지 않나요??
그리고 A액 B액 모두 질산칼륨이 들어가던데, 한곳으로 몰아서 넣으면 안되는건지?
왜 굳이 A액 B액 각각 질산칼륨을 나눠서 넣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