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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시험연구결과

항목명
구기자 탄저병 방생생태 및 품종 저항성 검정시험
과제명
지역특화 성장작목 병해충 방제 연구
주관담당자
오인석
작성일
2004-10-13 04:50
연구분야
작물보호
연구기간
1993 ~ 1995
조회수
1749
구기자 주요 主産地인 충남 청양과 전남 진도의 재배포장에서 炭沮病 罹病果率를 조사한 결과 두 지역 공히 40%정도로 높은 發病率을 보였으 며 탄저병에 關與하는 병원균을 分離.同定한 결과 分生子層에 굵고 긴 剛毛(Setae)가 많으며 구부러진 낫모양의 Colletotrichum dematium와 剛毛가 없으며 타원형의 모양을 갖는 C. gloeosporioides와 1∼수십개 의 剛毛를 갖고 있으며 C. gloeosporioides과 모양은 같으나 크기가 큰 2종의 균이 분리되었음. 罹病果에서 탄저병균의 分離率을 조사한 결과 C. gloeosporioides와 유성, 진도 두 지역에서 C. dematium 보다 分離率이 높았다. 炭沮病의 罹病果에 대한 越冬率을 조사한 결과 지표면에서 보다 지하 10cm 처리에서 분리율이 높았으며, 특히 地 下 10cm의 처리에서는 처리전("93.12.1)보다 시간이 경과 할수록 分離 率이 높았졌음. 自然發病狀態에서의 품종저항성 檢定 결과 유성 1호, 중국 1호, 일본 1호가 기존의 청양, 진도등 재래종보다 罹病性이 낮았 으나 C. gloeosporioides를 동일한 조건하에서 人工接種한 결과 유성 1호와 일본 1호가 비교적 抵抗性이 강했음.
만족도
100.0%
고객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