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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해외 작물육종 전문가 초청세미나
분류
분류없음
조회
1499
작성자
기술공보
작성일
2009-10-28 13:18 (수정일: 2009-10-28 13:43)
忠南道, 해외 작물육종 전문가와 정보교류 가져 - 28일 농기원에서 일본 田谷省三(Taya Shozo)박사 초청 세미나 가져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10월 28일 일본의 작물육종 전문가인 田谷省三(Taya Shozo)박사(농업·식품 산업기술 총합연구기구)를 초청하여 최근 일본의 농업연구 동향에 관한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 발표는 「최근 일본의 농업 동향」을 주제로 일본의 최근 농업여건 및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연구현황에 관하여 발표를 하였으며 도기술원은 우리나라의 직면한 쌀 소비 대책의 하나로 사료용 벼에 관한 연구를 소개 하였다. 田谷省三박사는 일본에서도 쌀 소비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료용 벼 품종과 재배기술 및 농기계 개발을 강화 해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도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외에도 충남 농업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위해서 ▲기후온난화에 따른 벼 신품종 개발 , ▲젊은층을 중심으로 빵 소비가 증가하는데 맞추어 제빵용 밀 신품종 개발, ▲전자렌지로 편리하게 익혀먹을 수 있는 고구마 등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도 나누었다. 관계공무원은 “충남 농산물에 대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외전문가 초청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다음달에도 딸기 병해 전문가인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의 N. Peres교수와 국화 전문가인 중국 운남성 농업과학원의 丁仁展(Ding Ren-zhan)박사를 초청하여 국제공동연구과제 및 유전자원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충남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연구기획담당 ☏041-33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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