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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귀농선배 조언도 듣고, 농사도 체험하고
분류
분류없음
조회
1558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1-06-16 16:38 (수정일: 2011-06-16 16:38)
귀농선배 조언도 듣고, 농사도 체험하고 - 귀농․귀촌 유입과 안정적 정착 위한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15~16(2일간) 충남 귀농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 귀농정착을 위하여 귀농 희망자 40명과 귀농대학 교육생 39명 등 79명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자중 귀농 희망자 40명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 교육을 받아온 교육생 중에서 충남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며, 귀농대학 교육생은 39명은 이미 충남에 귀농하여 정착한 사람들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씩 농업기술원에서 귀농대학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업단지인 다라미 자운영마을(아산 송악 편촌)에서 실시된 이번 현장교육에서는 귀농선배들의 귀농 사례와 귀농 첫걸음의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감자수확 등 농사체험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교육생들을 통합하여 교육함으로서 각자의 꿈과 열정을 확인하고, 귀농 실행과 정착을 튼튼히 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참여자 반응> ▷ 김향숙(42세, 여, 서울 귀촌교육 이수자, 서울 양천구 목동)씨 - 농사 이론을 배우며 농촌현장이 궁금했는데, 귀농 선배들의 정착사례를 듣고 농사체험을 하면서 귀농의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음. ▷ 윤건식(32세, 귀농대학 교육생,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씨 - 귀농을 준비하는 서울분들과 현장 교육을 받으니, 귀농준비를 하던 때의 생각이 많이 남. 귀농을 정착 성공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음. 〔문의〕충남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 실용교육팀장 ☏ 041-330-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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