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시들음병, 역병등 관부가 썩어들어가는 병에는 약이 없습니다.
병기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까운 마음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2번 고생하는 길입니다. 물론 수확량도 떨어지고요.
아깝더라도 깨끗한 묘를 사다쓰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처음 정식 후 1~2번 정도 예방차원에서 약을 하시고 더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약은 많이 하셨을 테지요
육묘업자인데 설향묘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011-436-5500 박원재 한번 연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