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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쿄시장/채소시황 전망(2005.5.9~5.14)
분류
농업뉴스
조회
203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11 09:50 (수정일: 2005-05-11 09:50)

□ 도쿄 ⇒ 제각각

도쿄시장 야채시황은 제각각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기온상승과 좋은 날씨가 예상되어 지난달에 비하면 입하는 전체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토마토와 피망은 여전히 풍부하게 유통되어 하락세의 움직임이 예상되며, 오이는 적절한 가격대로 특판 수요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품 목

주력산지

시황

가 격(円)

비  고

치바

900~1,100

L(10kg)

유통은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되며, 수요는 그다지 활발치 못하다. 시세는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근

토쿠시마

1,400~1,600

M(10kg)

치바산이 유통되기 시작한다. 토쿠시마산은 작형이 종반의 들어가나 강우의 영향으로 입하가 적은 편이다.

배추

이바라키

700~1,000

2L(15kg)

유통은 지난주와 비슷하며, 절임 등 업소수요가 중심이 되어 시황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양배추

치바

카나가와

800~1,000 

8개(10kg)

각 산지 모두 날씨가 좋아 입하는 순조롭다. 대과의 비율이 높으며, 시황은 하락세가 예상된다.

시금치

이와테

군마

사이타마

80~100

AM(200g)

관동산은 산지간 품질격차가 심하며, 가격은 불안정하다. 동북산은 입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파

사이타마

치바

1,300~2,000

L(5kg)

초여름대파와 봄대파와의 품질면에서 가격차가 생기며, 주 전반에는 보합세가 예상되나 후반에는약보합세가 예상된다.

양상추

이바라키

나가노

1,500~2,000

L(19개)

2월과 3월의 저온으로 후속산지인 나가노산은 입하가 적은 편이다. 타 산지도 입하가 적어 시황은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오이

토치기

군마

사이타마

800~1,000

AS(5kg)

지난주에는 입하급증으로 인해 시세가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금주에는 유통이 적어 시황은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가지

토치기

코우치

후쿠오카

1,300~1,500

AM(5kg)

유통은 지난주와 거의 비슷하며, 월동가지와 봄가지와의 품질면에서 가격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토

이바라키

토치기

치바

쿠마모토

1,000~1,200

AM(4kg)

무가온재배품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유통된다. 판매하기 적절한 가격대가 예상되어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피망

이바라키

코우치

미야자키

30~55

AM(150g)

이바라키산은 증가되며, 산지간에 품질에서 격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어 서남난지산은 판매에 고전이 예상된다.

생표고

이와테

후쿠시마

토치기

사이타마

130~150

(100g)

유통량은 지난주보다 적어진다. 연휴 후로 수요는 그다지 활발치 못하며, 시황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아스파라가스

후쿠시마

나가노

110~130

L(100g)

지난주에는 입하급증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금주에는 적절한 가격대로 슈퍼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니

토마토

치바

아이치

쿠마모토

80~100

AM(200g)

입하는 풍부하며, 경합되는 대과토마토가 판매하기에 적절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판매에 고전이 예상된다.

【주의】 →(보합세), ↗(강보합세), ↘(약보합세), ↑(강세), ↓(약세)


[자료 : 오사카aT센터/일본농업신문 5.8]

 

첨부파일
 일본 야채시황 전망(도쿄시장).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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