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OV 대응 백합 신품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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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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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화재배 면적 215ha, 구근수입 7.4천$ (약 2,600만구) ○ 절화재배 품종은 네덜란드 등 외국 품종에 의존 ○ 경영비 중 종구비가 55%, 농가부담 가중 ⇒ 신품종개발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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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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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종 육성 : 18품종(등록 16, 출원2) ○ 2012년 품종출원 : 스타모닝(TLO- 8호), 브라이트썬(TLLA- 2호) ⇒ 오리엔탈 및 종간교잡계통 집중육성 : 2~3품종/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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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계획(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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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장 개발 품종 농가 현장실증시범 구근생산 및 절화재배(‘10~’12) ○ 기내증식 및 순화구생산 : 연 40만구 ○ ‘11년 통상실시 : 해마지 등 60만구, ’12년 보급 : 리틀핑크 등 40만구 - 백합꽃축제장 내 하트동산 신품종 연출 홍보 ⇒ 골든씨드 프로젝트 신품종 육성과제 연계 추진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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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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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개발 품종 보급률 향상(충남) : (‘08) 0 → (’12) 25%증가 ○ 국내 우수품종 개발보급으로 수입구근가격 협상력 보유 및 인상폭 절감효과 - 네덜란드산 종구가격 변화추이 : 1,800원/구(‘92) → 1,000원(’00) → 600원(‘11) ○ 국내 환경적응성이 높은 국내산 품종 종구생산 농가소득 증대 - 종구비 절감 : 외국품종 500~600원/구 → 국산 300원 내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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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육성계통 평가 |
절화재배 시범 |
백합축제 하트동산 |
리틀핑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