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왜화바이로이드 검정법 개발 및 무병묘 육성


현황 및 문제점

○ 국화왜화바이로이드(chrysanthemum stunt viroid, CSVd)의

감염에 의한 피해 심각(정상적 생육 안됨)

-  심할 경우 감염율이 70%에 달하며, 감염시 상품성이 없음

⇨ 정밀 진단기술 개발 및 무병묘 육성‧보급이 필요

기술개발 내용

○ 국화왜화바이로이드 정밀 검정기술 개발

-  종전 2 ~ 3 단계 검정법 ⇒ 1단계(시간 절약 및 방법 단순화)

-  정량 실시간 PCR을 활용 감염여부와 감염농도까지 검정

-  국내 보고된 국화왜화바이로이드 변종(12종) 감염여부 진단가능

활용계획(실적)

○ 국화왜화바이로이드 무병 기본식물 육성에 이용

-  ‘예스모닝’ 등 20품종 35,000주(2009 ~ 2012) 생산‧분양(기술원)

⇨ 국화시험장(100만주로 증식) → 농가 재배

파급효과

○ 신품종 보급 확산 및 안정적인 국화재배 : 무병묘 2ha 재배

○ 상품성 향상 : 민감 품종 자가증식 50% 감염→10%이내 감소

(2ha → 14,400만원 소득증대 효과)





 
 
 


(CSVd 감염증상)




 
 


(CSVd 정밀 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