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질소농도 시비로 팔레놉시스의 품질향상과 생리장해 경감
가. 시험성적(’05~’06 충남)
○ 질소농도에 따른 주당 꽃수(백분율)
농도 |
3개 이하 |
4~5개 |
6~7개 |
8~9개 |
10~11개 |
12~13개 |
14개 이상 |
0mM |
28(54.9%) |
20(39.2) |
3(5.9) |
||||
5.0mM |
3(6.1) |
9(18.4) |
30(61.2) |
4(8.2) |
2(4.1) |
1(2.0) |
|
10mM |
3(6.0) |
10(20) |
21(42) |
6(12) |
8(16) |
2(4) |
|
20mM |
2(4.5) |
1(2.3) |
5(11.4) |
6(13.6) |
30(68.2) |
○ 질소 생리장해
- 결핍증상
- 과잉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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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발기술의 활용방법
○ 6개월 묘를 4치 포트에 바크상토를 이용하여 이식 10일 후부터 질소 10mM(140ppm)을 1회/주 시비하면 지상부 생육을 양호하게 하고 생리장해를 예방할 수 있었음(기타 다량요소는 P 4mM, K 6mM, Ca1mM, Mg 1mM로 고정).
○ 질소를 5mM이하로 시비할 경우 지상부 생육이 저하되고, 화아 분화를 일찍 이루어지지만 화경이 짧아지고 꽃수가 적어지며, 화색이 옅어짐.
○ 20mM이상 시비 시 지상부는 도장하고 지하부 생육이 현저히 감소하며, 화경당 소화경이 많이 발생되고 주당 2개의 꽃대가 발생되었으며 심하면 꽃대가 무르는 장해가 발생됨.
【시험연구담당자】
○ 원예연구과 인민식(041- 330- 6275, imf999@chungnam.net)
윤덕상, 홍계완, 강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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