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중심, 강한충남

충청남도

제 공 일

2008.  2. 21(목)

보 도 일

2008.  2. 22(금)

사진유무

사진 있음

제공부서

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

보도자료

담당자 및

문  의  처

민광호

 (행) 0460- 345

 (일) 041- 330- 6345

충청남도 인터넷 홈페이지(www.chungnam.net)에서도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충남농기원 박사학위 41% 돌파

-  금년에 또 2명 박사학위 취득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에 근무하는 농업연구직 공무원2명이 2008년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농업연구직 98명중 40명이 박사학위를 취득,두뇌집단 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매년 박사학위 취득 이 증가되여 이제 41%이상 이박사학위를 소지 하므로써 지방자치단체중 가장많은 두뇌조직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영예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주인공은 이원근(47세 

딸기시험장) 정석기(49세, 원예연구과) 연구사 이다.


▷ 이원근 박사는 『국내육성 딸기 촉성재배에 적합한 육묘방법 및 토양관리』연구 논문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도농업기술원 딸기시험장에서 개발한 「매향」「금향」품종에 알맞은 육묘

방법 개발로 촉성재배기술을 확립하고, 국내최초로 딸기재배 농경지의 토양 양분산화환원에 대해 해석하여 양분공급방법을 설정하고 현장 pH 조절방법을 제시하여 농가 로열티 해소와 딸기 국제경쟁력

향상에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 정석기 박사는 『딸기ꡐ매향’의 무기원소 결핍증상 및 영양진단을 위한 식물체 내 한계농도』 연구논문으로 배재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논문 역시 도농업기술원 딸시험장에서 개발한「매향」딸기를 재배

하면서 각 무기원소의 시비수준이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생육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는 식물체의 한계농도, 각 무기원소의 결핍에 의한 생리장해 특징과, 영양장해를 진단할 수 있는 활용

자료를 제시하므로써 고품질 딸기생산에 크게 기여될것으로 본다.




 
          
 

이원근 박사                  정석기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