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에서 읽었습니다. 논산시농업시술센터에서 딸기삽식육묘기술개발에 들어갔다고.....,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세요. 육묘기간이 4개월 단축되고 노동력은 60%절감되었으며, 묘의 군일한 성장도 또한 50% 이상 신장시키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그 기술 배우고 싶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모주로 현재 정식된 딸기에서 나온 런너를 달아 두고 있습니다. 관행되로 하면 그 런너에 뿌리가 살짝 나온 지금 쯤 잘라서 밖에 개울가 모래 흙을 파서 바닥 비닐 펴고 그 위에 모래 흙을 두툼하게 올려 옮깁니다. 그리고 뿌리가 정상적으로 내릴 때까지 수분 조절과 광선을 꽂아서 야간에도 얼지 않도록 여려겁으로 덮어 줍니다. 그리고 다음 해 모주로 정식하는 3월 말쯤 정식을 한 것 같은데 시기적으로 설향도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