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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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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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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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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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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4-20 16:50
(수정일: 2007-04-20 16:52)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3월10일경 설향을 양액베드에 모주용을 정식하였습니다. 그 후 양액관리를 하지 않고 물로만 급액을 해오다 몇일전부터 늦게 양액을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전부터 동남쪽 모주에서 어린잎이 타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전형적인 칼슘결핍현상같은데 맞는지요? 그리고 맞다면 양액재배중인데 소석회 포화용액을 투입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지금부터 런너를 받으려고 준비중이었는데 회복을 하고난 후 런너를 받는것이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