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착도서 안내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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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6
작성자
손국성
작성일
2007-10-29 00:00 (수정일: 2007-10-29 00:00)
나를 키우는 말 죽이는 말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명심보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 한근태의《리더의 언어》중에서 -



 
안녕하세요?
신착도서 안내입니다.

*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